STUDIO STUDIO


019 
(2F)

This project is a cafe located near the sea. It consists of a total of two floors, the lower floor is a comfortable space to have a conversation while looking at the sea, and the upper floor is a comfortable space to do nothing while looking at the sea.
Both floors have welcoming walls at the entrance. People sometimes turn their gaze to the sea through the flow of the wall.
And some people enter the aesthetic space while passing through another wall. When the user sits on the bench on the terrace,
he cannot see the sea, because the high back serves as another wall. This wall covers most of the things and makes the user only look at the sky. In a small city adjacent to the sea, it is easy to miss anything other than the sea. 
People can enjoy various shapes and scenery while drinking hot tea in this space.

Photo : Park Sehee

이 프로젝트는 바다에 가까운 카페입니다.  이 곳은 바다를 바라보며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입구에 환영하는 벽이 있습니다. (환영하는 벽은 사실 어지러운 전기배선을 가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벽을 따라 시선을 바다로 옮기기도 합니다. 처음 현장에 왔을 때 바다를 보고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여나 만들어야만 하는 사물들이 풍경을 해칠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바다를 보기 꽤 괜찮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만들어진 사물들은 풍경과 연결되어 있기도, 연결되어있지 않기도 합니다. 이 공간은 (벽이 있지만) 물리적으로 분할되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내부 면적이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장 재료의 구분을 통해 시각적으로 화장실, 출입구 / 마시는 공간을 구분했습니다.